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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후기15

[사봉]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 사봉 바디쏠트 사봉 선물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 친구 집들이에 초대를 받았다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하다가 사봉으로 향했다 롯데 본점 사봉 매장 지하철 을지로입구역에서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매장이 보인다 사봉의 브랜드 스토리 사봉(SABON)은 1997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Sigal Kotler - Levi와 Avi Piatok 두 사람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70여년의 전통을 가진 고대의 비누 제조 비법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솝을 판매하면서 시작된 사봉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정화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봉은 좋은 성분들과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고집하며, ‘선물’ 이란 진정한 의미를 투영한 제품을 추구합니다. 또한, 자연의 성분을 추구하며 지구 환경을 배.. 2022. 1. 14.
[블루보틀] 블루보틀 텀블러 사용후기 블루보틀 텀블러 선물받은 후기 너무 이쁜 마음의 사람이 내게 블루보틀 텀블러를 선물했다 어쩜 텀블러 조차 이리 블루보틀? 스러운지 하얀 몸통 하단에 그냥 파란 병(?) 하나 똭 뒤에도 옆에도 블루보틀은 없다. 딱 한군데만 블루보틀 마크가 있고 나머지는 온통 하얀색 안에는 스타벅스처럼 음료 교환권은 없고 사용설명서? 한장이 들어있다 용량은 500ml 한번 물을 넣어봤더니 정직하게 500ml 맞네 맞아 뚜껑은 요렇게 생겼다 딱히 특별할것없는 텀블러이다. 그렇지만 블루보틀인 밀폐력이 강해보이지 않아서 이동할때 쓰기보단 사무실이나 집에서 사용하기 적합해 보인다 일단 어디라도 올려두면 시선집중될듯. 그냥 디자인이 다했다 선물받아 금액은 검색해보니 2만8천원 총평 + 선물은 고마워 블루보틀이자나 그걸로 끝 하얀바탕.. 2022. 1. 13.
[디올] 디올 미차 구매후기 Dior 미차 디올 미차 오블리끄 구매기 나이가 들수록 옷은 심플하게 거기에 간단한 악세사리로 포인트 주는 룩이 멋스럽게 보여 늘 째려보고 있던 디올 미차를 구매했다 요런 느낌.. 점점더 옷은 까마귀 룩으로 입는 내겐 너만 있으면 다될것같은 느낌 마침 잠실에 아침 일찍 볼일이 있어 볼일을 끝내고 잠실 에비뉴엘 오픈 10분전에갔고 오픈하자마자 갔더니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디올 미차 하면 오블리끄와 몽테인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었고, 둘다 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마침 매장에 두개가 다 있다 하여 간단하게 몸에 대보았다 회사에 칼잡힌 정장보다는 세미 정장, 케쥬얼 차림을 더 자주 하는 내게는 몽테인보다 오블리끄가 더 손이 잘 갈것같아 오블리끄로 결정했다 금액은 31만원 참고로 롯데잠실 디올 직원.. 2022. 1. 13.
[신한카드]신한 더모아 카드 사용꿀팁 신한 더모아 카드 더모아 카드 발급기 사용팁 어떤 카드를 쓸지 모를때 너무나도 강력한 시그널이 있다 그건 출시된지 얼마 안된 카드가 발급중단을 한다는것! 그렇다면 그 카드는 바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 주력으로 밀던 마일리지카드도 요즘 시들하고 어떤 카드를 써야하나 방황하던 찰라 각종 커뮤니티에 핫한 카드가 있었으니 바로 신한카드의 더모아 카드(the more) 2020년 말에 나온 상품이 2021년 말에 문을 닫아 1년 남짓 버텼다는건 거꾸로 소비자에게는 꽤나 "꿀" 카드라는 소리 2021년 12월 31일에 단종된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신청 소문에는 신청카드가 폭주하여 배송이 늦어진다고도 했는데 나는 신청 일주일쯤 카드 배송을 받을 수 있었다 보아하니 990원에 맞춰 적립을 한다고 하던데 무슨소리인지.. 2022. 1. 13.
[스타벅스]우유 품은 브리오쉬 후기 스타벅스 디저트 스타벅스 우유품은브리오쉬 후기 스타벅스 디저트 신상품 우유품은 브리오쉬를 먹어보았다 티라미수 타르트,타이거 바브카도 고민했는데 후기가 좋지 않았고 티라미수 타르트 7,500원... 가격 장난해? 크림과 브리오쉬의 만남이라 거부하기 어려워 이 메뉴를 선택 크기는 남자 큰? 주먹정도 크기이고 케이스에 이쁘게 포장되어있다 칼로리는 330kcal 당류 12g 머 건강이나 다이어트 생각하면 먹지 말라는 소리지 브리오쉬를 반을 갈라 안에 우유 크림이 잔뜩 들어있는 비쥬얼 .SNS에서 핫한 코끼리? 의 도너츠도 연상하게 했다 크림은 아주 되거나 너무 묽지도 않은 딱 중간의 약간 단단한 생크림 정도 크림은 너무 달지 않고 우유의 고소한 풍미를 품고 있었다 그런데 빵은 약간 퍽퍽? 크림과 먹기에는 가벼운.. 2022. 1. 10.
[분크]맥파이 카드지갑 모스그린 후기 분크카드지갑 맥파이카드지갑 모스그린 후기 보통 핸드폰에 카드하나 넣어 다니긴 하지만 신분증도, 멤버십카드도 필요하기에 요즘은 카드지갑이 하나 필요하던차 내가 가는 커뮤니티에 분크 카드지갑이 흥했다 분크 가방이 하나 있는데 가죽이며 품질이며 좋다는걸 알고있기에 브랜드에 믿음이 있었다 마침 쇼핑몰 쿠폰을 받으면 5만원대에 구매 가능해서 하나 바로 구매 정가는 65,000원인데 나는 쿠폰을 먹여 50,700원에 겟!!! 배송은 뽁뽁이에 잘 쌓여 박스에 넣어 왔다. 뽁뽁이를 푸르니 라벤더 색의 고운 파우치와 분크 대표 석정혜님의 싸인? 카드? 쨍한 초록이 인기색상인거같은데 왠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은은한 색이 더 끌리더라. 나의 픽은 모스그린 노랑, 빨강 다 색감이 너무 이뻤다. 분크의 시그니쳐 면도날 모양. 오..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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